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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밀리터리ㆍ아웃도어 세상
bluesky | 2013-11-08 17:57:19 | 조회수 3,596
안녕하세요.
어렸을 때부터 산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산가는 맛에 인생을 다시 살고 있네요.ㅋㅋㅋ
처음에는 가까운 산에 산보를 다니다가 하이킹과 등산을 시작하고 가까운 지인 및 가족과 캠핑도 하게 되었어요.
이제는 비박에도 욕심이 가서 여러가지 비박 관련 및 서바이벌 용품을 웹싸이트에서 뒤적여보고 있는 중입니다.
저희 나라는 아직 비박의 분포도가 적지만 외국에서는 상당히 관심도가 높은 분야라고 하네요~
뭐.. 서론은 줄이고 간단히 비박에 가장 필요한 비박색에 대해 간단히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.
비박색은 한 사람이 기어들어가는 형태의 자루 모양으로 생겼으며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합니다.
최근에는 머리 부분에 터널형의 듀랄민 폴을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도 보급되고 있어 좀 더 편리하게 나오고 있지요.
원단도 고어텍스로 만들어진 것들이 보급되고 있어 비박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요. 역시 뭐니뭐니 해도 고어텍스가 아직은 최고죠~!
원래는 산악인들 사이에서 위험한 상황에서도 비박색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하면서 산악 장비로 인식이 되어졌다고 합니다. 현재는 1인 텐트 및 쉘터 같은 것들도 상당히 잘 나오고 있어 비박색의 구분이 명확하지가 않더라구요...
뭐 그냥 죽을 정도로 산악을 다니는 전문 산악인이 아닌 만큼 뭐 1인 야영정도로 해보면 어떨까.. 고민해보고 있습니다
비박 고수님들 혹시 계신다면 좋은 비박 용품 좀 소개해 주셔요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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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일 2003-05-08